레이커스가 골밑을 보강했다. 

‘야후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는 6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 있던 토마스 브라이언트가 레이커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트는 레이커스와 1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트는 지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2순위로 유타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곧바로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된 그는 레이커스에서 1시즌을 보냈지만 15경기 출전에 평균 1.5점 1.1리바운드에 그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당시 레이커스를 떠났던 브라이언트는 워싱턴에 새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그는 놀라운 기량 향상을 보이며 NBA 무대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2018-19시즌 평균 10.5점 6.3리바운드를 기록한 그는 2019-20시즌에도 13.2점 7.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부상이 브라이언트의 발목을 잡았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브라이언트는 지난 2년간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그는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7.4점 4.0리바운드에 그쳤다. 

레이커스는 이번 비시즌 데미안 존스에 이에 브라이언트를 영입하며 골밑을 강화했다. 브라이언트는 앤써니 데이비스와 함께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