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전지훈련 2연승을 기록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9월 15일(수) 필리핀에서 열린 PBA 소속 Rain or Shine와의 연습경기에서 102-8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필리핀 전훈 기간 가진 두 번의 연습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PBA 규정에 따라 12분 4쿼터로 진행된 경기에서 LG는 한상혁, 이관희, 정희재, 저스틴 구탕, 아셈 마레이가 선발로 출장했다.

여기에 LG는 이관희가 3점슛 3개 포함 14점 4리바운드를 올렸고, 한상혁이 10점 8어시스트, 가드 윤원상이 16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외국선수인 아셈 마레이는 1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단테 커닝햄도 19점 8리바운드 4블록으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한편, LG는 17일(토)에는 홍콩의 Bay Area Dragons, 18일(일)에는 PBA의 Ginebra와 경기를 갖는다.

사진 = LG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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