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에서 로터리 지명권을 행사할 팀들이 확정됐다.

21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KBL 센터에서는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이 진행됐다.

추첨 결과 LG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16%의 확률로 가져간 지명권이었다.

KT는 단 5%의 확률로 2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이어서 16%의 추첨 확률을 가지고 있었던 DB와 KCC가 3순위와 4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이어진 2차 추첨에서 현대모비스가 5순위, 삼성이 6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캐롯과 한국가스공사는 각각 7순위와 8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KGC인삼공사와 SK는 9순위와 10순위 지명권을 얻게 됐다.

2022 KBL 신인 드래프트는 오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오전에 10시부터 트라이아웃이, 오후에는 지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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