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시즌 성적
정규시즌: 33승 49패, 서부 11위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주요 선수 이동
IN
패트릭 베벌리
데니스 슈로더
트로이 브라운
토마스 브라이언트
데미안 존스
로니 워커
후안 토스카노-앤더슨
맥스 크리스티(R) 

OUT
카멜로 앤써니
D.J. 어거스틴
켄트 베이즈모어
에이브리 브래들리
웨인 엘링턴
테일런 홀튼-터커
드와이트 하워드
스탠리 존슨
말릭 몽크

22-23시즌 예상 로스터
PG 러셀 웨스트브룩, 데니스 슈로더, 페트릭 베벌리
SG 오스틴 리브스, 로니 워커, 켄드릭 넌
SF 르브론 제임스, 트로이 브라운
PF 앤써니 데이비스, 후안 토스카노-앤더슨
C 데미안 존스, 토마스 브라이언트, 웬옌 가브리엘

 

 

22-23시즌 GOOD & BAD

GOOD – 풍부한 보강
레이커스는 이번 비시즌을 가장 활발하게 보낸 팀 중 하나다. 지난 시즌 33승 49패의 성적으로 처참한 성적을 기록한 뒤 이번 시즌 명예회복에 나섰다. 그 결과 패트릭 베벌리, 데니스 슈로더, 토마스 브라이언트, 데미안 존스, 로니 워커, 후안 토스카노-앤더슨 등 다양한 선수들이 새롭게 레이커스에 합류했다. 

BAD – 처리하지 못한 웨스트브룩
레이커스와 러셀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최악의 궁합을 보였다. 이에 레이커스는 꾸준히 웨스트브룩을 처분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이미 기량이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4,700만 달러에 달하는 웨스트브룩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구단은 찾기 힘들었다. 그 결과 레이커스와 웨스트브룩은 동행을 이어간 채 시즌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THREE THINGS TO WATCH

1. 웨스트브룩과 베벌리?
이번 비시즌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을 처리하지 못했고, 패트릭 베벌리를 영입했다. 그 결과 웨스트브룩과 베벌리는 불편한 동행을 하게 됐다. 두 선수는 리그를 대표하는 앙숙 관계 중 하나다. 우선 웨스트브룩이 베벌리의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둘의 갈등은 어느 정도 봉합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둘의 관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

2.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건강
지난 시즌 레이커스의 실패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의 건강 유지 실패 역시 큰 몫을 차지했다. 점차 인저리프론 신세가 되고 있는 르브론은 지난 시즌에도 56경기 출전에 그쳤고 데이비스는 단 40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 레이커스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둘의 건강 유지가 필수다. 

3. 명예회복?
2019-20시즌 우승 이후 레이커스는 계속해서 내리막을 걷고 있다. 2020-21시즌에는 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탈락했고, 지난 시즌에는 아예 플레이오프에 나서지도 못했다. 이에 레이커스는 다빈 햄 감독을 새롭게 부임시키고, 다수의 선수를 영입하며 명예회복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KEY PLAYERS

르브론 제임스
21-22시즌 기록: 56경기 30.3점 8.2리바운드 6.2어시스트 FG 52.4% 3PT 35.9%

어느덧 자신의 20번째 시즌을 앞둔 베테랑 중의 베테랑. 그러나 르브론 제임스가 팀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지난 시즌 5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평균 30.3점을 올리며 여전히 리그 탑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린 르브론이다. 이번 시즌 역시 르브론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레이커스다. 

앤써니 데이비스
21-22시즌 기록: 40경기 23.2점 9.9리바운드 3.1어시스트 FG 53.2% 3PT 18.6%

지난 2시즌 데이비스는 계속해서 부상에 시달려왔다. 2020-21시즌에는 단 36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도 40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팀의 공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수이기에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부상을 떨쳐내야 한다. 또한 지난 시즌 단 18.6%에 그친 3점슛 성공률 역시 어느 정도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러셀 웨스트브룩
21-22시즌 기록: 78경기 18.5점 7.4리바운드 7.1어시스트 FG 44.4% 3PT 29.8%

여전히 러셀 웨스트브룩은 레이커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레이커스에게는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선발로 쓰자니 떨어진 경기력이 아쉽고, 그렇다고 4,700만 달러짜리 선수를 벤치에서 출전시키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다빈 햄 감독은 웨스트브룩의 활용 방안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과연 그의 부활이 이뤄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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