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가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코트를 비운다.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가드 타이리스 맥시가 왼쪽 발 부상으로 3~4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는 11월 초 제임스 하든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이했다. 힘줄 부상을 당한 하든은 한 달 가까이 결장이 예상됐다.

하든의 복귀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필라델피아는 또 하나의 좋지 않은 소식을 맞이했다. 하든과 함께 백코트 핵심 자원으로 꼽히는 맥시가 다친 것이다.

20일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전반에 24점을 몰아쳤던 맥시는 후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왼쪽 발에 미세한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타이리스 맥시가 왼발 부상을 당해 3~4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맥시의 왼쪽 발에서 작은 골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3년 차 시즌을 맞이한 맥시는 평균 22.9점 4.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가드로 맹활약하고 있었다. 필라델피아는 맥시와 하든이 모두 빠지면서 백업 자원 디앤써니 멜튼, 셰이크 밀튼의 활약이 중요해졌다. 

우승 후보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 8승 8패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필라델피아다. 여기에 백코트가 부상 악재로 고생하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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