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이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고양 캐롯 점퍼스의 2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김승기 감독은 "인삼공사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후 선수단 컨디션이 떨어졌다. 이겼다면 조금 아프거나 컨디션이 나빠도 감춰졌을텐데, 지면서 선수단 전체가 컨디션이 떨어졌다. 코로나는 아닌데 다들 몸살기도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캐롯이다.

김 감독은 "한계가 온 것 같다. 가용 자원이 있어야 하는데 가드 4명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대 팀들도 우리 농구에 대해 이제 준비를 제대로 해오고 있다"고 했다.

일본 아시아쿼터 선수 모리구치 히사시가 이날 울산에 동행했다.

김 감독은 "상황을 보고 투입을 해보려고 한다. 한국 농구를 경험해볼 기회"라고 밝혔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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